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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1번 코로나 확진자 '퇴원'

충주의료원 61명 입원, 10일 대구 경증환자 16명 입원 예정
보건당국 "퇴원 확진자, 따뜻한 배려" 당부

  • 웹출고시간2020.03.09 11:03:48
  • 최종수정2020.03.09 11:03:48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지난달 25일 충주시에서 첫 번째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퇴원했다.

이승희 충주보건소장은 9일 충주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충주 1번 확진자가 6일과 7일 이틀 동안 2회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무증상자로 판단해 8일 퇴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1번 확진자의 접촉자 중 힐스테이트 영어 공부방 관련 접촉자도 모두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8일 자로 격리 해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충주지역은 187명(8일 16시 기준)이 격리 해제된 상태며, 확진자 2명을 포함한 82명이 관리대상이다.

선별진료소 검사자는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와 중국 유학생 2명을 포함해 총 33명이며, 25명이 음성이고 8명은 검사 중이다.

현재 충주의료원에는 괴산 10번 확진자가 입원해 61명이며, 10일 대구 경증환자 16명이 입원할 예정이다.

이승희 소장은 "충주시는 신천지 신도, 일반시민 구분 없이 확진자의 연관성, 유증상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지침 및 검사 매뉴얼을 엄격히 준수해 검사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을 퇴원한 확진자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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