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3.08 15:39:03
  • 최종수정2020.03.08 15:39:03

충북도병원회 측이 충주의료원에 긴급 지원한 수술복.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충북도병원회가 코로나19 확진자 59명이 입원 중인 충주의료원에 수술복 230벌을 긴급 지원했다.

방호복 속에 입는 수술복은 협회 소속 병원들이 긴급하게 보내온 것들을 모은 것이다.

송재승(청주한국병원장) 충북도병원회장과 조원일(청주병원장) 감사는 직접 충주의료원을 방문해 수술복을 전달했다.

충주의료원에는 대구지역 확진자 중 경증으로 분류된 환자 28명이 이송되는 등 모두 59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도병원회는 수술복이 모자란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지원에 나서게 됐다.

송재승 도병원회장은 "이번 전달은 감염병 전담병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의료원 측의 힘든 상황을 회원 병원들이 고통을 나누고,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①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3인 경선을 통해 후보로 선출된 소감은 "지난 2018년 청주시장 선거 경선에서 패배의 아쉬움을 겪은 사람으로서 한고비를 통과했다는 기쁨만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경선은 1차 관문이다. '정치 1번지' 청주 상당 후보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함께 경선한 두 예비후보에게 죄송스러운 복잡한 심정이다." ◇이번 선거를 어떤 프레임으로 보나 "결론적으로 경제적인 불안 등 모든 것들이 야당의 일방적인 발목잡기였다. 국정에 협조한 게 사실은 거의 없다. 어떤 정권이나 정부가 수립됐으면 일정 부분 적극 협조해 국정이 운영되도록 해야 하는데 협조는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일관해 왔다. 일전의 여론조사에서도 '야당 심판', '야당의 발목잡기에 대한 심판'에 대한 인식이 더 팽배했다고 본다. 국내적·대외적 큰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 강원도 산불,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극복하고 나면 철저한 예방, 방역, 치료 이런 것들이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다. 정치 신인 간 경쟁인 만큼 어떤 후보가 보다 경쟁력 있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당도 중요하나 성숙된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