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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08 14:00:24
  • 최종수정2020.03.08 14:00:24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극복 방역지원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방역지원단 단장에는 박문희 충북도의원, 부단장에는 연규순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이 임명됐다.

방역지원단은 지난 6일 변재일 도당위원장과 도종환(청주 흥덕) 의원과 함께 서청주우체국을 찾아 방역 활동을 했다.

방역지원단은 방역당국과 협의해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를 포함해 방역이 시급한 곳을 방문해 집중 방역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변재일 도당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불편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당은 국민의 불안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방역지원단 활동 등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총선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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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①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3인 경선을 통해 후보로 선출된 소감은 "지난 2018년 청주시장 선거 경선에서 패배의 아쉬움을 겪은 사람으로서 한고비를 통과했다는 기쁨만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경선은 1차 관문이다. '정치 1번지' 청주 상당 후보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함께 경선한 두 예비후보에게 죄송스러운 복잡한 심정이다." ◇이번 선거를 어떤 프레임으로 보나 "결론적으로 경제적인 불안 등 모든 것들이 야당의 일방적인 발목잡기였다. 국정에 협조한 게 사실은 거의 없다. 어떤 정권이나 정부가 수립됐으면 일정 부분 적극 협조해 국정이 운영되도록 해야 하는데 협조는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일관해 왔다. 일전의 여론조사에서도 '야당 심판', '야당의 발목잡기에 대한 심판'에 대한 인식이 더 팽배했다고 본다. 국내적·대외적 큰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 강원도 산불,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극복하고 나면 철저한 예방, 방역, 치료 이런 것들이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다. 정치 신인 간 경쟁인 만큼 어떤 후보가 보다 경쟁력 있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당도 중요하나 성숙된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