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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코로나19 첫 확진자 가족 모두 '음성'

불행 중 다행 안도의 한숨 속, 모든 방역체계 총 동원

  • 웹출고시간2020.03.07 19:05:29
  • 최종수정2020.03.07 19:05:29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7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46)씨의 부인과 자녀 2명에 대한 추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단양읍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시 산척면 모 초등학교 직원 B(47)씨의 동료로 자가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지난 2차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보건소 등은 A씨는 B씨 확진 판정 후 자가 격리 중이어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제외한 이동 경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A씨는 이 기간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간 감염이라는 우려가 컸던 상황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관계기관은 물론 군민 모두와 인근 지자체까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군은 혹시 있을지 모를 감염 등에 대비해 모든 방역체계를 동원해 소독 및 대책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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