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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환자, 12일만에 2명으로 늘었다

천안서 열린 워크숍 참석한 줌바댄스 여강사 감염

  • 웹출고시간2020.03.06 13:24:36
  • 최종수정2020.03.06 13:24:36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전남·인천과 함께 코로나19 환자(확진자)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이었던 세종에서 12일만에 두 번째 환자가 나왔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의사환자 43명 중 A씨(41·여·줌바댄스 강사)가 밤 늦게 양성(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나머지 42명은 모두 음성(환자 아님)으로 밝혀졌다.

시 관계자는 "충남도의 요청에 따라 검사를 받은 A씨는 지난달 15일(토)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전국 댄스강사워크숍에 참석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시는 이 여성이 그 동안 방문한 장소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32·아파트 하자보수업체 직원)를 포함해 모두 2명으로 늘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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