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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06 12:45:31
  • 최종수정2020.03.06 12:45:31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이시종 지사는 제천지역 시설 2곳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것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 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정부가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과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를 지정함에 따라 제천시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도에서는 제천시, 정부와 함께 지역사회 감염이 조금도 없도록 철저한 방역과 함께 제천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센터 출입구에 차량 소독용 터널식 소독기와 개인용 자외선 소독기를 설치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처리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청풍면 일대 및 제천시 주요 공공시설에 대해 제천시·도 및 군부대의 제독차량을 집중 투입해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협조를 받아 외부경비를 강화하겠다. 청풍면 지역 주민들에게는 마스크, 세정제 등을 충분히 공급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등 자연치유도시 제천, 청정제천을 사수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대승적 용단을 내려주신 이상천 제천시장님께 감사드리며, 대구지역에서 오신 환자분들이 의병의 혼이 깃든 위대한 제천시민들의 따뜻한 배려 속에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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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①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3인 경선을 통해 후보로 선출된 소감은 "지난 2018년 청주시장 선거 경선에서 패배의 아쉬움을 겪은 사람으로서 한고비를 통과했다는 기쁨만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경선은 1차 관문이다. '정치 1번지' 청주 상당 후보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함께 경선한 두 예비후보에게 죄송스러운 복잡한 심정이다." ◇이번 선거를 어떤 프레임으로 보나 "결론적으로 경제적인 불안 등 모든 것들이 야당의 일방적인 발목잡기였다. 국정에 협조한 게 사실은 거의 없다. 어떤 정권이나 정부가 수립됐으면 일정 부분 적극 협조해 국정이 운영되도록 해야 하는데 협조는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일관해 왔다. 일전의 여론조사에서도 '야당 심판', '야당의 발목잡기에 대한 심판'에 대한 인식이 더 팽배했다고 본다. 국내적·대외적 큰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 강원도 산불,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극복하고 나면 철저한 예방, 방역, 치료 이런 것들이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다. 정치 신인 간 경쟁인 만큼 어떤 후보가 보다 경쟁력 있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당도 중요하나 성숙된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