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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관내 대중교통 상시방역 체제 돌입

선제적 방역위해 전문 방역 기간제 근로자 배치 운영

  • 웹출고시간2020.03.05 11:35:57
  • 최종수정2020.03.05 11:35:57

상시방역 체제에 돌입한 단양군 관계자 등이 관내 대중교통 방역활동을 갖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내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상시방역 체제에 돌입한다.

군은 학생, 노약자 등 감염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경우 방역소독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지난 2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각 운수업체와 정류소 등을 전문으로 방역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운영한다.

박창수 민원과장은 "최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임시 휴관하는 등 감염병 차단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대중교통은 군민들의 발이 되는 이동수단인 만큼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며 "대신, 상시방역 체제에 돌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사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 2일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일제 방역의 날'을 시행했다.

같은 날 군 행정복지국장과 민원과 담당부서 직원들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업무 기간제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운수업체와 매표소 등를 방문해 마스크 등 위생물품을 나눠주고 방역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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