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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상인회, 청소와 방역에 구슬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전력 다해

  • 웹출고시간2020.03.05 11:39:00
  • 최종수정2020.03.05 11:39:00

단양구경시장 상인들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청소를 펼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단양구경시장 상인회가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청소와 방역을 펼치고 있다.

단양구경시장은 지난달 26일부터 1일·6일 열리는 5일장을 휴장하고 구경시장 청년회를 중심으로 모든 점포가 참여해 물청소를 실시했으며 군 보건소와 협력해 각 통로와 점포를 꼼꼼하게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시장 내 각 점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감염예방 및 소독 수칙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안명환 단양구경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결유지에 더욱 힘써 고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구경시장상인회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주기적으로 청소와 방역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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