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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예·시민회관, 3월에는 다시 문 열기 힘들 듯

코로나19 장기화에 당초 8일·10일이던 재개관일 늦춰

  • 웹출고시간2020.03.04 13:18:30
  • 최종수정2020.03.04 13:18:30

세종문화예술회관((조치원읍 침산리 226-1) 전경.

ⓒ 세종시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세종시가 운영하는 세종문화예술회관(조치원읍 침산리 226-1)과 세종시민회관(조치원읍 교리 21-1)이 3월 중에는 새로 문을 열기가 어려울 것 같다.

세종시민회관(세종시 조치원읍 교리 21-1) 모습.

ⓒ 세종시
세종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당초 3월 10일까지 예정으로 지난 1월 20일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문화예술회관은 정부가 '심각' 단계를 해제할 때까지 기간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같은 이유로 2월 24일부터 임시로 문을 닫고 있는 시민회관도 재개관일을 당초 계획된 3월 8일에서 무기한 늦춘다"고 덧붙였다.

공연장 대관(貸館) 등 궁금한 내용은 전화(044-301-3521~6)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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