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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회 세종시 경력직 공채 필기시험일, 21일서 4월 이후로 연기

  • 웹출고시간2020.03.04 13:16:59
  • 최종수정2020.03.04 13:16:59

세종시청 캐릭터

ⓒ 세종시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종 시험 일정을 잇달아 연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는 "당초 이달 21일로 예정됐던 올해 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 필기 시험일을 4월 이후로 늦췄다"고 4일 밝혔다.

천흥빈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 1∼2주가 코로나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구체적 시험 일정은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2~14일 원서를 접수한 올해 1회 경력직 공채는 모두 9명을 뽑는 데 93명이 지원, 잠정 경쟁률이 10.3대 1에 달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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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