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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04 10:28:41
  • 최종수정2020.03.04 10:28:41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방문보건대상자 등 취약 계층에게 마스크 1만5천610장을 무상 배부했다.

군에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모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으로 마스크를 긴급 구입했다.

배부내역은 방문보건대상자 8천장, 아동·장애인·노인 등 취약 계층 7천장, 시내버스 기사·택시기사 등에 400장, 임신부 210장 등이다.

배부는 군 서비스 사업담당자, 읍면 담당자를 통해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약자 등 취약 계층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모이지 않도록 긴급 배부하게 됐다"라며 "마을이장, 읍면 사업 담당자 등이 직접 찾아가 전달할 하고 방문보건 대상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별도로 마스크를 공급하는 등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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