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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03 10:51:23
  • 최종수정2020.03.03 10:51:23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 등 7곳의 직능단체 회원들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집중 방역 봉사를 벌이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곳곳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곳의 직능단체 회원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지역 내 버스정류장, 공원, 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봉사를 실시 중이다.

대소원면기업인협의회가 100만원 상당의 소독약품을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 충주시
또 대소원면기업인협의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소독약품을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모닝마트 호암점이 코로나 이웃돕기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 충주시
모닝마트 호암점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 원을 전했다.

엄정면새마을회가 코로나19 예방에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충주시
엄정면새마을회에서도 성금 200만 원을 엄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엄정면새마을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내의 마을버스승강장, 경로당,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솔선수범해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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