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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개소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한국어 교육 등

  • 웹출고시간2020.03.02 14:26:43
  • 최종수정2020.03.02 14:26:43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전경.

ⓒ 음성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 외국인 지원센터가 2일 문을 열었다.

음성군은 금왕읍 금석로 71 일원에 사업비 26억 8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외국인 지원센터를 준공했다.

군은 ㈔글로벌투게더음성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해 지난 1월 16일 위·수탁 업무협약을 했다.

외국인 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통·번역 지원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 내 북카페, 체력단련실 등 일부 시설은 오는 4월 이후로 연기했다.

군은 외국인 지원센터를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 활동의 거점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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