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새뜰마을사업 국토교통부 평가 '상'

영서동 우수사례로 전국에서 선진지 견학

  • 웹출고시간2020.03.02 11:24:47
  • 최종수정2020.03.02 11:24:47

제천시가 완료한 영서동 새뜰마을사업 쉼터.

ⓒ 제천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015년에 공모 선정돼 완료한 영서동 새뜰마을사업이 '상' 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19년도 도시 새뜰마을사업 도시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추진실적 평가결과 전국 28개소의 사업대상지중 5개소에 포함 된 것.

국토교통부 주관의 추진실적 평가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평가로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제천시는 2020년 도시 주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로 가산점 확보, 우수지자체에 대한 관계자 포상의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영서동 새뜰마을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우수사례 홍보집에 포함되는 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의 우수사례로서의 전국 새뜰마을사업의 선진지 견학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주거환경이 취약하던 영천10통은 2015년 국가로부터 공모사업 선정이후 마을주민과 공무원, 전문가의 협력으로 주민주도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사업 전 사람이 떠나는 마을에서 지금은 살고 싶은 마을로 변모했다.

시 관계자는 "영서동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인 영천10통과 인접한 영천 8, 9통의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제천의 기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