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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택시업계, 코로나 19 유입 차단 총력

제천 개인택시지부 택시 일제 방역 실시

  • 웹출고시간2020.03.01 16:09:09
  • 최종수정2020.03.01 16:09:09

제천시 개인택시지부 회원들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외버스터미널과 제천역 앞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 개인택시지부가 지난 28일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 택시업계 종사자들과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과 제천역 앞에서 일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 방역은 일부 지역의 집단 감염사태에 따른 지역 내 감염우려가 커짐에 따라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은상 지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택시가 안전해야 제천시 전체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방역활등을 펼치게 됐다"며 "제천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과 시민들은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기에 시내버스 및 법인택시 업체에서도 차고지로 들어오는 시내버스와 택시에 대해 자체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 19 유입 차단을 위해 시내버스와 택시업체에 방역마스크 4천 여 개와 차량 소독제 및 분무형 소독기를 배부하고 자체 소독 강화를 요청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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