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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코로나19 현장점검

시외버스터미널 열화상카메라 설치…지역 유입 차단에 안간힘

  • 웹출고시간2020.03.01 15:53:55
  • 최종수정2020.03.01 15:53:55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이차영 괴산군수가 휴일인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곳곳을 돌며 현장을 점검했다.

이 군수는 확진자가 나온 충주와 경계지역인 연풍면에서 자체 방역활동을 하는 주민을 격려한 뒤 개인위생 수칙과 의심증상 발생 때 행동요령 등을 당부했다.

이어 개인택시지부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근무 중인 보건소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앞으로 며칠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근무해 달라"며 "지역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 28일 시외버스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용객이 37.5도 이상 발열 증상을 보이면 수동체온계로 다시 측정하고 있다.

군은 증평, 청주, 음성, 충주 등 인접 지역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유입 차단에 힘쓰고 있다.

다중이용시설과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방역, 민원인이 출입하는 청사 방역소독 및 본관 1곳을 제외한 출입문을 폐쇄하는 등 출입자 관리를 강화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사진기사-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 29일 다중이용시설인 시외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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