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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발생 40일 만에 3천명 돌파 '3천150명'

하루 새 813명 폭증
대구서만 2천236명

  • 웹출고시간2020.02.29 20:26:54
  • 최종수정2020.02.29 20:26:54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선 지 하루 만에 3천명을 돌파해 3천150명까지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이날 오전 9시 대비 219명 증가한 3천150명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확진 환자는 하루 새 813명 늘어난 수치다. 국내 첫 확진자 발생 40일 만에 3천명을 넘게 됐다.

격리 해제 확진자는 28명, 사망자는 17명, 격리 중인 확진자는 3천105명이다. 이날 검사 현황은 누적 9만905명, 검사 중 3만5천182명, 음성 판정 5만5천723명이다.

이날 기준 전국별 환자 수는 대구가 2천2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488명·경기 82명·부산 80명·서울 77명·경남 59명·충남 55명·울산 17명·대전 13명·충북 10명·광주 9명·강원 7명·인천 6명·전북 5명·전남 3명·제주 2명·세종 1명 순이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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