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내 산림휴양시설 임시휴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조치…기존 예약자 대상 일정 조정·환불 실시

  • 웹출고시간2020.02.28 16:39:55
  • 최종수정2020.02.28 16:39:55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와 시·군에서 운영·관리하는 휴양림과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임시 휴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일부 시·군에서 감염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자의 지역 간 이동차단 등 확산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각 운영기관들은 현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시설물 소독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예약자에 대해서는 이용 기간을 조정하거나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 처리하며, 시설 개방 시기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산림 휴양시설 임시 휴관은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도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