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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7 17:42:31
  • 최종수정2020.02.27 17:43:12

청주시가 27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본청사와 구청,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출입관리를 강화한 가운데 본청 정문 입구에서 직원이 체온계로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27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본청사와 구청,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출입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시는 본청사 정문·후문 2곳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폐쇄한 뒤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또 비치된 손소독제 사용 안내와 함께 모든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체온계로 발열 증상을 체크해 코로나19 의심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시는 2청사와 4개 구청,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출입을 일원화하는 등 본청사의 출입관리 강화조치에 준하는 조치를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행정 혼란을 막기 위해 결정한 사안"이라며 "청사 폐쇄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선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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