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2.27 10:57:23
  • 최종수정2020.02.27 10:57:23

박세복 영동군수가 영동농협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관리에 철저를 당부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박세복 영동군수가 코로나19의 유입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곳곳을 돌며 역량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는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박 군수는 틈틈이 지역농협, 자원봉사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공공기관을 돌며 방역 조치 상황, 운영 상황 등 현지 실정을 직접 점검하며 철저한 예방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영동군에는 아직까지 확진환자가 없지만, 인근 도시에 대전, 청주 등에 확진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 군수는 "지금은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상황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활동 협조와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코로나19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시취재반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