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공항, 국내선 코로나19대응 검역 강화

발열감지카메라 2대 설치 운영
관계기관 인력 합동투입

  • 웹출고시간2020.02.26 17:41:29
  • 최종수정2020.02.26 17:41:29

청주공항이 발열감지카메라로 국내선 입국대상자들의 발열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충북일보 성지연기자]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5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청주공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국내선 도착승객 체열감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서는 청주공항 국내선 검역강화를 위한 최적 검역방식과 인력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

청주공항은 국제선 입국자 대상으로 실시되던 체열 감지 카메라 점검을 23일 국내선으로 확대했다. 이어 청주지역 코로나19확진자 발생에 따라 청주시 청원구의 지원으로 카메라 1대를 추가 배치했다.

또 국립인천검역소 청주공항사무소, 청주시 청원구, 청주상당보건소, 공항공사 인력을 긴급 투입해 유증상자 점검체계를 강화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은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승객에 대한 체열감지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시 이를 정확히 판별하고 매뉴얼에 따른 격리 후송 등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지속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