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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건협 충북도회장,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응책 마련 건의

이상천 제천시장과 간담회

  • 웹출고시간2020.02.26 16:24:33
  • 최종수정2020.02.26 16:24:33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제천시에 건설현장에 대한 '코로나19' 대응책 마련을 건의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윤현우 회장이 26일 제천시를 방문해 이상천 시장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전국적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상권의 침체와 건설 현장의 불안한 상황과, 시급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제천시의 제천시의 공사 조기발주와 건설수주 물량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윤 회장과 이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등 각종 공사중지로 인한 추가공사비 반영 △공사현장 열감지 방역체계 구축 △정부의 생활형SOC사업 및 생활체육시설 등 국비 공모사업 발굴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각종 개발사업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날 논의된 내용들이 건설활성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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