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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별관 출입문 폐쇄

발열과 손세정제 소독 확인한 뒤 들여보내

  • 웹출고시간2020.02.26 16:33:41
  • 최종수정2020.02.26 16:33:41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은 26일 군 청사 본관 현관문 1곳을 제외한 별관 출입문 모두를 폐쇄했다.

군은 이날 본관 현관문 입구에서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을 일일이 체크하고 손세정제로 소독한 뒤 들여보내고 있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민원인에게는 마스크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도 상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토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증평,청주 등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 내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군청을 출입하는 사람들을 관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별관 출입문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군 청사 별관 출입문을 잠정 폐쇄한다"며 "군청을 출입하는 데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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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