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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코로나 19 의심증상자 '음성' 판정

경찰조사 중인 피의자 의심증상 검사결과

  • 웹출고시간2020.02.26 14:32:01
  • 최종수정2020.02.26 14:32:01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경찰서 수사과 사무실에서 경찰조사 중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피의자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시는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당일 오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당시 조사 현장에 있다 격리됐던 경찰관 14명은 해당 의심증상자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격리해제 됐다.

또 임시 폐쇄됐던 수사과 사무실의 업무는 음성판정이 나오며 즉시 재개될 예정이다.

앞서 해당 의심증상자는 지난 25일 제천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던 중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은 바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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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