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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속도TG 코로나 예방캠페인

27일부터 1주간…보은·속리산·회인 IC

  • 웹출고시간2020.02.26 12:52:24
  • 최종수정2020.02.26 12:52:24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군이 인근 자치단체인 상주·청주·대전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지역 내 코로나 유입차단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간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보은 IC와 속리산 IC, 회인 IC 등 3곳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 기간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군청직원 10여 명, 보은군자원봉사센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시간대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 리플릿과 휴대용 손소독제, 물티슈 등을 배부하고 예방을 위한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면서 최대 고비를 맞고 있는 듯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은군 보건소(043-540-5612~3)로 상담할 것을 주문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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