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코로나19 여파로 옥천읍 5일장 잠정 폐쇄

군민의 안전한 건강을 최우선으로

  • 웹출고시간2020.02.26 12:50:40
  • 최종수정2020.02.26 12:50:40

옥천 5일장을 잠정 폐쇄한다는 현수막이 전통시장에 걸려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5일마다 열리는 옥천읍 5일장을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잠정 폐쇄키로 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동참하고자 5일장에 외지 상인들이 많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당분간 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시장 주변 곳곳에 시장 이용자제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5일장은 열지 않지만, 상설시장인 옥천공설시장 내 상설 점포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며 그대로 운영하기로 하고 시장 내 소독강화,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종 군수는 "사태가 장기화 되면 소비위축, 불안감 증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지만, 군민의 안전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방역을 할 것"이라며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 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