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2.25 20:54:01
  • 최종수정2020.02.25 20:54:01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지난 24일 입국한 충북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중 1명이 코로나 의심증세로 병원에 이송돼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25일 충북대에 따르면 전날 밤 대학기숙사에 입주한 중국인 유학생 중 1명이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방문 권유에 따라 이날 오전 충북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 중국인 유학생은 24일 인천공항 도착 당시부터 목통증을 호소해 대학측의 관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관계자는 "보건당국의 안내에 따라 해당 학생의 기숙사입주를 결정하고 관찰해왔다"며 "25일 상당보건소에서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유해 이날 오전 11시 응급차를 이용, 충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 유학생은 1시간가량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기숙사로 복귀해 격리 보호되고 있다.

충북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중 24일 입국한 인원은 모두 22명이다. / 임시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