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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도내 확진자 5명으로 늘어

음성 거주 A씨, 이천 확진자 접촉 후 25일 양성 판정
이천 확진자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로 확인
충주 확진자 B씨 24일 어린이집 근무
방역당국, 이날 어린이집 나온 원아·교사 파악 중

  • 웹출고시간2020.02.25 11:52:02
  • 최종수정2020.02.25 11:52:02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음성에 사는 A씨(51·남)와 충주에 거주하는 B씨(35·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이천시 장호원읍 공사현장에서 경기도 이천시에 사는 확진자와 접촉했다.

A씨는 이천시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됐다.

이천시 확진자는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24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A씨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 검사를 받고, 25일 오전 7시45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 격리 입원됐다.

어린이집 교사인 B씨는 지난 23일 발열 증상이 있어 충주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민간 수탁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B씨는 25일 오전 9시께 양성 판정을 받고, 충주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B씨가 만난 지인의 남편이 경북 경산시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인의 남편을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충주시 엄정면 애린어린이집 교사인 B씨가 24일 어린이집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해당 어린이집에는 원아 28명과 교사 8명이 다니고 있다.

방역당국은 24일 어린이집에 나온 원아와 교사 명단을 파악 중이다.

도내 확진자는 20일 증평 육군부대 대위, 22일 청주 30대 부부 등 모두 5명으로 늘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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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