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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833명… 충북 추가 환자 없어

대구·경북 발생 환자 79%
절반 이상 신천지 관련돼

  • 웹출고시간2020.02.24 17:45:44
  • 최종수정2020.02.24 17:45:44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24일 하루 동안 231명이 증가해 833명까지 늘어났다. 충북에서의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는 같은 날 오전 9시보다 70명 증가한 833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명 추가돼 22명, 사망 환자는 8명이다. 검사 현황은 검사 중 1만1천631명, 음성 판정 2만292명 등 모두 3만1천923명이다.

이날까지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대구 463명·경북 198명·경기 37명·서울 31명·부산 29명·경남 20명·광주 9명·강원 7명·대전 4명·충북 3명·전북 3명·인천 2명·울산 2명·제주 2명·세종 1명·충남 1명·전남 1명 등이다. 대구·경북 환자는 79.3%에 달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한 확진자 763명 중 456명(59.8%)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였다. 113명(14.8%)은 청도대남병원, 33명(4.3%)은 기존 해외유입과 관련이 있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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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