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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4 17:21:16
  • 최종수정2020.02.24 17:21:16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한다.

정부는 대구지역 코로나19 선별검사 대상자를 기존 신천지 집회 참가자·접촉자 등 고위험군 외 일상적인 감기 증상자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우선 검체 채취에 필요한 의료인 등을 모집하기로 했다.

임시 선별진료센터의 각 유닛 운영은 의사 1명, 검체채취인력 3명(간호사·간호조무사·임상병리사 등), 행정인력 1명, 방역(소독)인력 1명 등 6명 단위 팀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신청 시 팀으로 지원해야 한다. 다만, 개별 지원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대책2팀(044-202-3247)이나 이메일(kymrs1031@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대구지역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참여한 의료인 등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보상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치하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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