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상인연합회, 도내 45개 전통시장 5일장 임시 휴장 결정

  • 웹출고시간2020.02.24 17:13:40
  • 최종수정2020.02.24 17:13:40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상인연합회(회장 이명훈)는 2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전통시장의 5일장(45개)을 3월 20일까지 임시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5일장 특성상 타지역 상인의 도내 유입이 많고, 상인 및 고객층의 노령화, 다중노출 등의 취약성을 갖고 있으므로, 3월 20일까지 임시 휴장하고, 휴장의 축소 여부는 코로나 사태 추이를 보며 판단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하는 다수 이용객들을 보호와 고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 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은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공중화장실, 고객쉼터 등 공동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상인 마스크 착용 캠페인 및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수칙 등 시장 내 안내 방송 등을 통해 감염증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명훈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액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상인들의 피해가 크게 우려되지만 고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 임시취재팀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