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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연임

정기총회서 11대 회장으로 선출
"강한 협회·소통하는 협회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20.02.23 15:49:37
  • 최종수정2020.02.23 15:49:37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와 회원사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청주 S컨벤션에서 31차 정기총회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김동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연임하게 됐다.

김동오(㈜태창공영 대표) 10대 회장은 지난 21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31차 정기총회에서 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충북도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작지만 강한 협회, 미래를 준비하는 협회, 회원사와 소통하는 협회, 회원사가 중심인 협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건 △2020회계연도 사업계획안 결정의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결정의건 등이 원안 통과됐다.

협회장 감사패는 옥천교육지원청 시설팀 전상천 주무관, 공로패는 하지기계㈜ 구인회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기계설비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기계설비법 시행의 원년"이라며 "기계설비법이 수도권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닌 지방 중소기업의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되고 공감할 수 있는 법으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원사의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기계설비의 법적 지위 확보와 직접발주 물량 확대,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개선해 하도급 수익성 향상과 직접발주 확대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용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상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충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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