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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3 11:56:30
  • 최종수정2020.02.23 11:56:30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증평 군부대 장교의 접촉자가 52명으로 나타났다.

23일 증평군에 따르면 육군 모 부대 소속 A(31) 대위가 이달 20일 오후 11시 5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A씨의 접촉자는 당초 5명으로 알려졌으나 충북도와 증평군,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관을 투입해 확인한 결과 이들을 포함해 부대원 46명, 부대원의 가족 3명, A씨의 검체를 채취한 보건소 종사자 3명 등 52명이다.

이들 중 당초 접촉자로 분류됐던 5명과 부대원의 가족 3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나 모두 '음성'으로 진단됐다.

이들을 포함해 52명 모두 자가 격리 중이다. 이상 증세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평군은 현재 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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