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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청주 부부 접촉한 초평저수지 매점 직원 '음성'

부부 접촉한 60대 여성 2명 중 1명 검체 검사…매점 임시 폐쇄

  • 웹출고시간2020.02.23 11:49:56
  • 최종수정2020.02.23 11:49:56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이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부부가 다녀간 진천 초평저수지 인근 매점을 임시 폐쇄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께 A(36)씨와 부인 B(35)씨가 초평저수지 산책로와 매점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증평의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이곳으로 이동해 산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보건소는 부부와 접촉한 매점 직원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감기 증세를 보인 1명의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군 보건소는 매점을 이틀간 소독하고, 임시 폐쇄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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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