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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청주 부부 접촉한 초평저수지 매점 직원 '음성'

부부 접촉한 60대 여성 2명 중 1명 검체 검사…매점 임시 폐쇄

  • 웹출고시간2020.02.23 11:49:56
  • 최종수정2020.02.23 11:49:56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이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부부가 다녀간 진천 초평저수지 인근 매점을 임시 폐쇄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께 A(36)씨와 부인 B(35)씨가 초평저수지 산책로와 매점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증평의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이곳으로 이동해 산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보건소는 부부와 접촉한 매점 직원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감기 증세를 보인 1명의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군 보건소는 매점을 이틀간 소독하고, 임시 폐쇄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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