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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국회의원, 코로나19 긴급 현장 점검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다중이용시설 찾아

  • 웹출고시간2020.02.23 14:14:16
  • 최종수정2020.02.23 14:14:16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과 전원표 도의원, 홍석용 시의회 의장 등이 코로나19 관련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이 지난 22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충북에서도 발생되며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이 의원 전원표 도의원, 홍석용 제천시의장과 함께 제천시외버스터미널과 제천역을 차례로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방역 현황을 청취하고 검역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 의원은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 열화상 카메라 등 방역 체계 현황을 세세하게 살피고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또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며 난방기구 설치 등 방역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줄 것을 제천시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우려로 소비가 다소 위축되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제천시외버스터미널과 제천역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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