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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맛좋은 '속리산 쌀 '공급

보은군 지역 2개 농협 협약

  • 웹출고시간2020.02.23 15:06:38
  • 최종수정2020.02.23 15:06:38

보은농협 곽덕일(오른쪽)조합장과 남보은농협 박순태(왼쪽) 조합장이 정상혁 보은군수와 경로당 속리산 쌀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군이 지역 경로당에 정부양곡대신 고품질의 속리산 쌀을 공급키로 했다.

군은 최근 보은농협·남보은농협과 지역 경로당 287곳에 속리산 쌀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정부양곡 단가에 맞춰 공급량과 공급단가를 결정하고 속리산 쌀 공급과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역 경로당에 정부양곡이 공급됐으나 이달부터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속리산 쌀이 지원된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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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