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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맛좋은 '속리산 쌀 '공급

보은군 지역 2개 농협 협약

  • 웹출고시간2020.02.23 15:06:38
  • 최종수정2020.02.23 15:06:38

보은농협 곽덕일(오른쪽)조합장과 남보은농협 박순태(왼쪽) 조합장이 정상혁 보은군수와 경로당 속리산 쌀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군이 지역 경로당에 정부양곡대신 고품질의 속리산 쌀을 공급키로 했다.

군은 최근 보은농협·남보은농협과 지역 경로당 287곳에 속리산 쌀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정부양곡 단가에 맞춰 공급량과 공급단가를 결정하고 속리산 쌀 공급과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역 경로당에 정부양곡이 공급됐으나 이달부터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속리산 쌀이 지원된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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