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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7명 자가 격리

이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7명 중 4명…검체의뢰 결과 '음성' 판정
나머지 3명은 모니터링

  • 웹출고시간2020.02.22 16:15:21
  • 최종수정2020.02.22 16:15:21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은 22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A씨와 접촉한 군내 거주자 7명에 대한 명단을 통보받아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뒤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군에 거주하는 7명은 같은 건설 현장에서 일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에 군 보건소는 접촉자 7명 중 유증상자 4명의 검체를 채취해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자 3명에 대해서는 계속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명단을 통보받고 접촉자 거주지에 대해 긴급 방역을 벌였다.

접촉자 7명은 자가 격리하고 마스크, 살균제,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과 도시락을 배부했다.

아울러 접촉자 7명과 보건소 직원을 1대1로 매칭해 전담 모니터링을 하고, 이들이 머무는 숙소 주변 등을 소독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말고 보건당국의 발표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면서 "군은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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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