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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내 코로나19 두 번째·세 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 웹출고시간2020.02.22 15:19:45
  • 최종수정2020.02.22 15:19:45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북도가 도내 코로나19 두 번째·세 번째 확진자 동선을 발표했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거주하는 30대 부부인 A씨와 B씨는 22일 자정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지난 14~15일 충남 태안 등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고, 동행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보건당국에 자진 신고해 검사가 이뤄졌다.

동행자(231번째 확진자) 중 1명은 전북 김제에서 113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해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개인택시 운전사, B씨는 전업주부로 신천지와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음은 2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도가 발표한 A씨와 B씨의 동선이다.

△2월17일(월)

-14:00~15:00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주차장~농협(떡집골목)

-17:00 금천동 소재 문구점

△2월18일(화)

-19:00~20:00 용암동 롯데마트

△2월19일(수)

-택시영업(영업 중 마스크 착용)

-12:00~13:10 증평 소재 음식점

-15:00~15:30 증평 소재 마트

-16:30~17:00 용암동 소재 점포

△2월20일(목)

-택시영업(영업 중 마스크 착용)

-15:00 율량동 소재 편의점 및 마트

△2월21일(금)

-13:10 자가격리 실시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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