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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군부대 대위, '코로나19' 확진

군부대내 어린이집 폐쇄

  • 웹출고시간2020.02.21 11:52:54
  • 최종수정2020.02.21 11:52:54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증평군이 초비상에 걸렸다.

군은 21일 증평군의 육군 모 부대 A대위가 코로라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또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부대내에 있는 어린이집은 현재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곳에는 36명의 원아가 다니고 있다.

이와함께 증평군은 군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 '코로나19 확진 발생에 따른 대응 안내'를 통해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확진자 발생시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현재 확진 환자가 발생한 군부대와 관련된 직원과 원아는 모두 귀가 조치시키고 어린이집 모든 교직원과 원아에게는 모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자체소독으로 유지하며 교직원과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집의 경우 25일 수료예정일을 앞당겨 21일까지 2019년 보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주부터 봄가정학습에 들어가도록 통지했다.

다만, 부모님 직장에 의해 부득이 위탁할 곳이 없는 친구들은 자율등원이 가능하므로 별도 등원 신청을 받도록 했다.

증평군내 어린이집은 24곳이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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