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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0 14:11:01
  • 최종수정2020.02.20 14:11:01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세종 신도시 내부순환도로에서 지난 1월 23일 운행을 시작한 2칸짜리 BRT(간선급행버스 ·900번 시내버스)가 도담동을 통과하는 모습.

ⓒ 최준호기자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시내버스 운전원(기사) 25명과 일반직 8명을 모집한다.

운전원은 만 18~59세의 한국인(거주지 제한 없음)으로, 영업용버스 운전 경력 1년 이상 등 공사가 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일반직 채용 인원은 7급 신입 사무직 3명(보건관리·교통안전관리·광고디자인 각 1명) 및 7급 경력 정비직 5명이다. 다른 조건은 운전원과 같으나, 2월 16일까지 주민등록 상 거주지가 세종시민이어야 한다.

원서는 2월 21~27일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나 세종시청 홈페이지 '공고'에 올라 있다. ☏044-850-0212~4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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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