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이장협의회 임원 대상 코로나 19 감염예방 긴급 교육 실시

  • 웹출고시간2020.02.20 13:26:43
  • 최종수정2020.02.20 13:26:43

옥천군 김재종 군수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군 이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코로나 19 긴급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옥천군 이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코로나 19 긴급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각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27명이 참석했으며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차원이었다.

김재종 군수는 "각 마을 경로당에 발열이 있거나 감기 증상이 있는 분들의 출입 자제하고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할 것"과 "개인별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누를 이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을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옥천군은 지난 19일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공공시설 및 다중집합 장소 방역, 신고 및 예방수칙 대주민 홍보 강화 등 6가지 대책을 마련해 감염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임시취재반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