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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도시환경 개선 및 주민공동체 회복...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 웹출고시간2020.02.18 10:55:18
  • 최종수정2020.02.18 10:55:18

괴산군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상도.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속도를 낸다.

군은 '모으고 머무르고 나누는 희망의 삶,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비전으로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괴산읍 서부리 267-3번지 일원 15만2천581㎡ 면적에 국비 포함 총 168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모음, 흩어진 삶, 괴산으로 모으다'를 주제로 괴산체험관광센터, 괴산광장, 걷고 싶은 공간, 괴산민박 등을 조성한다.

'머무름, 떠나는 삶, 괴산에서 머무르다'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청년 커뮤니티센터, 어린이놀이 & 돌봄센터 등도 만든다.

이 곳에는 또 '나눔, 생산과 소비의 삶, 괴산에서 나누다'를 주제로 한 괴산으뜸상점 특화거리, 유기농 로컬푸드 유통판매장도 들어선다.

군은 마을관리형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영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앞서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뽑힌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이 충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회복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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