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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물품비 개학 전 지원

충북교육청 새 학기 준비 선제조치
도내 학교 576곳 8억2천만 원 투입

  • 웹출고시간2020.02.16 15:25:53
  • 최종수정2020.02.16 15:25:53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에 마스크,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학교방역물품 구입비 지원을 2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 예방조치로 충북혁신도시내 학교 9곳을 제외한 도내 유치원(단설·사립)과 초등학교(병설유 포함), 중·고교, 특수·각종학교 등 576곳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8억2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진천·음성 충북혁신도시내 학교 9곳은 예비비 9천여만 원을 활용해 이번 지원 학교보다 평균 3배 이상 우선 지원했기 때문에 이번 지원에서는 제외했다.

방역물품 구입비는 학교급별, 학생수, 교직원수, 학교규모, 기존 방역물품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지원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의 개학시기와 새학년 준비시기가 맞물려 있는 만큼 새학년 준비와 학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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