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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론 조종 청년농업인' 양성

26일까지 '초경량 비행장치 드론 조정' 자격 과정 수강생 모집

  • 웹출고시간2020.02.16 13:50:31
  • 최종수정2020.02.16 13:50:31

드론을 조종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4차산업을 선도할 차세대농업인 양성을 위해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 과정'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과정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를 육성해 병해충 예찰 및 지역 긴급방제, 농작물 작황 예찰 등 농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운영된다.

드론의 농업적 활용은 2~3m 저공에서 시속 10~20㎞ 이하로 소면적에서 대면적까지 정밀방제에 유리하다.

특히 벼·맥류 등의 파종 및 비료, 제초제 입제 살포 등의 농작업도 작업능력이 뛰어나 노력 절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대상은 만 39세 이하로 영농에 종사하는 지역 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1·2기로 나눠 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강생에게는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드론 조정자 자격 과정을 통해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새로운 청년농업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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