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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10시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의회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 참석.

△이차영 괴산군수=오전 8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주간 업무보고 주재.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음성장학회 명문대 장학증서 수여식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8시 2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정부예산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주재.

△송기섭 진천군수 = 17일 오전 11시 진천군청 보도설명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지역 안정화 대책 기자회견문 발표

△홍성열 증평군수 = 17일 오전 8시 30분 군청 간부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이상천 제천시장=오전 11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재)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1회 제1차 정기이사회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8시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월요 간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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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