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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14 17:29:01
  • 최종수정2020.02.14 17:29:01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2020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발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문화·경제적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 계층 간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1만 원 인상된 1인당 연 9만 원을 지원하며 11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발급대상은 6세 이상(201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이며, 선착순으로 2천583명에게 발급된다.

온라인 발급은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방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발급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기 발급자는 본인 명의 휴대폰이나 전화(1544-3412)로도 재충전이 가능하며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재발급 가능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당해 년도 충전 미사용 금액은 다음년도로 이월되지 않고 환수된다.

예산범위 내 지원대상자 중 선착순으로 신청자에게 발급(재충전)되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발급이 마감될 수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생활을 즐기며 누릴 수 있도록 홍보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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