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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13 17:02:20
  • 최종수정2020.02.13 17:02:20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14일 오후 3시 청주 율량사천동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 대응을 위한 중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청주시 청원구 관내 중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피해와 고충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측에서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주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중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의 대응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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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