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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비, 전투조종사 대상 코로나19 예방 특별관리

비행대대 全 조종사 대상 건강상태, 예방수칙 교육

  • 웹출고시간2020.02.13 14:59:07
  • 최종수정2020.02.13 14:59:07

19전비 소속 전투조종사가 의무요원으로부터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교육받고 있다.

ⓒ 공군 19전비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전투조종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를 시행한다.

19전비 의무대대는 13일을 시작으로 전담 군의관이 비행대대를 방문해 조종사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사용법 등의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19전비 임무수행의 주역인 전투조종사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행대대 조종사들이 브리핑, 디브리핑, 비행연구 등의 임무 수행 중 상호 접촉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됐다.

19전비는 전투조종사를 제외한 일반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도 일일체온 측정과 손씻기 캠페인 등을 통한 점검 및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19전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혈액수급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부내 내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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