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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13 13:03:09
  • 최종수정2020.02.13 13:03:09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박세복 영동군수가 13일 코로나19의 지역유입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영동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영동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각 1개씩 설치해 의심환자 선별, 관련문의 상담과 안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박 군수는 현장 상황과 방역 대책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박 군수는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군민들의 불안과 걱정이 커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물샐 틈 없이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마지막까지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5개반 26명으로 구성된 신종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중이며, 영동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세심한 방역대책을 추진중이다.

아직까지 영동 지역에서는 신종코로나 관련 이상 징후는 없으며,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광판, 승강기·버스 홍보 모니터,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의 수칙준수와 대응요령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 임시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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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