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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24시간 단속체제 가동

  • 웹출고시간2020.02.13 17:09:13
  • 최종수정2020.02.13 17:09:13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경찰서는 13일 경찰서 지능팀 사무실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총선을 2개월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사전 선거운동이 활발해질 것에 대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과 선거전담반을 가동,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대비 체제를 유지하기로했다.

단속은 선거관련 주요 금지행위로 금품살포, 향응제공, 유권자·후보자 매수,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공무원의 불법 선거개입, 당내 경선 관련 불법행위 등이다.

또 각종 신고접수·처리, 우발상황 초동조치, 관계기관과 수사협조를 통해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정근 서장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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